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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º 55 Friday, 04 September 2026
Technology

7694억 투입 ‘천리안위성 6호’ 2033년 발사…미세먼지·산불·적조 위험 잡는다

7694억 투입 ‘천리안위성 6호’ 2033년 발사…미세먼지·산불·적조 위험 잡는다
Sources: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반도 환경·해양환경 변화를 실시간 감시할 수 있는 환경‧해양위성 ‘천리안위성 6호’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우주항공청과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는 공동 기획한 ‘정지궤도 환경·해양위성(천리안위성 6호) 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천리안위성 6호는 2020년 발사된 세계 최초 정지궤도 환경·해양위성인 천리안위성 2B호의 임무를 이어받는다. 총사업비 약 7694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7년간 개발한 뒤 2033년 발사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정지궤도위성의 환경·해양 탑재체를 국내 기술로 개발한다. 위성 시스템과 본체도 국내 산업체가 주관해 개발하는 등 민간 주도 위성개발 체계 전환을 본격화한다. 관측 성능도 대폭 끌어올린다. 천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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